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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18/ 입술이 보라색 될 때까지
2023. 4. 28.
/18/ 입술이 보라색 될 때까지
18. 입술이 보라색 될 때까지
DJ GARAMI
하단 이미지와 곡명을 클릭하시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낮게나는 새 _ Garami
‘낮게 나는 새’는 윤주 작가님의 작업실 벽에
검은색 바탕의 무채색으로 그려진 새 그림의 작품 제목입니다.
가끔 윤주 작가와 현대미술회관에서 담소를 나누다 보면
내가 앉은 각도에서 힐끗힐끗 보이곤 합니다.
얼마 남지 않은 ‘뷔페 뷔페’의 글을 읽으며
직접 곡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.
언젠가 조각으로 탄생되게 될 새 그림을 떠올리며,
낮게 비행하는 새를 떠올리며,
작가님의 어딘가 쓸쓸한 글을 떠올리며
새벽에 녹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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