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뷔페뷔페를 위해 음악을 고민하던중
내 밴드 PaperRiver의 곡 <Sopor>를
기타 연주곡으로 편곡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.
조용한 밤 중 홀로 기타 트랙 4개를 녹음 받았고.
믹싱은 투박하고 소담하게 했습니다.
먹을 만큼만 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