뷔페뷔페
구독하기
/15/ 감자 옹심이
아직 봄 아니래. 꽃샘추위 온다고 해서 다급하게 보내보는..
2023. 3. 12.
/15/ 감자 옹심이
아직 봄 아니래. 꽃샘추위 온다고 해서 다급하게 보내보는..
15.
DJ GARAMI
하단 이미지와 곡명을 클릭하시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문득 2021년 봄 뷔페뷔페의 작가님과 통영으로 떠난 음식기행이 기억났다.
맛있는 회와 술, 꿀빵, 케이블카 소담한 추억을 나눈 그날,
이 사람 음식에 대한 마음이
남다르다 느꼈다.
절묘한 부분까지 맛을 즐기는 모습에 감동받았고,
다음 회차 도다리쑥국 맛을 음미하고 분석할
작가님이 모습을 떠올라
다음과 같은 노래를 선곡했다.
‘Soledad y El Mar / 고독과 바다
’
제목과는 아무 상관 없지만
(미묘한 상관이 있을 수도 있지만)
이 음악을 플레이하고 통영으로 떠나
음식을 즐길 작가님의 모습을 잠깐 상상해 본다.
Natalia Lafourcade
Soledad y El Mar (En Manos de Los Macorinos) [La Fiesta Parte II]
이렇게 예쁜 곡을 선물해주는 곁에 사람이 있다니 !
𓃹
지난 메뉴 보기
𓈔
뷔페 초대권 링크
*
피드백 폼의 확인이 어려워 버튼을 삭제하였습니다.
메일 회신으로 다양한 의견 편히 보내주셔요-
언제나 대환영 큰 힘이 됩니다! :)
공유하기
뷔페뷔페
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
먹을 만큼만 담기
구독하기
이전 뉴스레터
/14/ 모형을 위한 모형을 위한 모형
2023. 2. 27.
다음 뉴스레터
/16/ 쓰기에 관하여
2023. 3. 30.
뷔페뷔페
먹을 만큼만 담기
이 페이지는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.